'럼블'에 영상 올리기 시작하다

2020.12.14 12:07:54

사법 제도가 운영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미국도 참으로 문저장제가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도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직시하고., 그것의 위법성을 밝히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냥 법 조문을 찾아서 빠져나갈 궁리한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법을 잘 아는 사람들은 적법하며, 법 해석의 문제일 뿐이다라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유튜브가 선거에 대한 보도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겠다는 소식에 '럼블(Rumble)[www.rumble.com]'에 계정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다소 위험하게 보이는 영상물은 '럼블'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rumble.com/vbtxv1--gong-tv.html?fbclid=IwAR3Fd807rnONemB3Hpj2Pgr2TFF2NcssNkfgir6hg60GJanBWNTVpCpazbM

 

 

처음 올리는 영상은 [트럼프의 외침 / 연방대법원 결정을 보고 ...]입니다. 연방대법원이 텍사스주의 소송 제기를 자격없다는 이유로 심리조차 진행하지 않겠다는 금요일 밤 발표가 나왔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 이야기 없이 자기 트위터에 올린 짧은 영상입니다.

공병호 기자 bhgong@go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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