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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사전 당일을 가리지 않고 모든 표가 가짜표였다"...참관인 권오용 변호사의 폭탄발언. 일부 당일투표지 조작설과 달리 전부를 다 갈아치웠다

6.28재검표의 핵심 포인트는 '인쇄된 사전투표지'에 있다. 4.15총선이 끝난 이후에 투표함 그대로 재판부에 제출할 수 없었던 선관위측은 투표함 전체를 인쇄된 사전투표지와 당일투표지로 갈아서 제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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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도 그 정도까지는 했겠나"

 

통념과 고정관념이 있기 때문에 대다수 사람들은 선관위측이 재판부에 제출한

투표함에 들어있는 이미 투표자들이 기표도장을 찍은 투표지를 제거해 버리고

모두 새로 '인쇄된 투표지'로 갈았을까라는 의문을 갖게 된다.

 

2.

그러나 7월 7일, 공병호TV에서 재검표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정리한

피피티 파일을  발표한 검찰출신의 권오용(62세)변호사는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투표함을 열었을 때 어떻게 저런 투표지들이 있을 수 있을까"

"저것은 모두 투표소나 개표소에 없었던 표들이다."

"당일, 사전을 가리지 않고 모든 투표지는 새롭게 인쇄된 사전투표지로 대체되었다."

 

3.

기존의 유력한 견해는 사전투표지는 전부 아니면 70~80% 정도 대체되었고

당일투표지는 일부가 대체되었을 것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어왔다.

 

그러나 권오용 변호사는 이런 견해를 전면 거부한다.

자신의 관찰과 이후의 연구에 따르면 "전부 갈았다"는 주장한다.

함께 토톤에 임한 바실리아TV의 조슈아 님은 권오용 변호사의 주장에 동의하였다.

 

이유는 사전투표지는 '인쇄된 투표지'로 전면대체하고, 당일투표지는

대체하지 않았을 때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사전투표지는 빳빳하게

당일투표지는 이리 저리 접혀있는 모습은 사람들로 하여금 의혹을 갖도록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선관위측은 이런 저런 고민 끝에 사전과 당일 모두를

위조된 투표지를 인쇄해서 채우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3. 

마치 어린 시절 구정에 새뱃돈과 같이 한국은행에서 막 출고가 된듯한

빳빳한 신권다발 같은 모습의 투표지들이 재검표장을 가득 메웠다..

 

권오용 변호사는 투표함을 열어제칠 때부터 마지막 끝날 시간까지

"저건 가짜, 저건 가짜..."라는 말을 되내였다고 고백한다.

 

가짜와 진짜를 구분하지도 않고 가짜를 세는데 하루 밤을 꼬박 세운 수준이

바로 대한민국 대법관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4. 권오용 변호사가 제공한 슬라이드 가운데서 일부를 공개한다.

 

 

(1) 빳빳한 신권다발 같은 투표지들

 

- 출처: 권오용 변호사

 

(2) 사전투표지 큐알코드 스캔 준비 과정에서 샘플로 선택된 100장 묶음

 

평면에 펼쳤을 때 더더욱 "어떻게 저렇게 투표지가 빳빡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갖게 된다.

 

이 모습에 일부 참관인들은 처음부터 "인쇄해서를 만들어 낸 것"이란 강한 의구심을 갖게 된다.

외관만으로 롤 프린터에서 출력된 사전투표지로 보이지 않는다. 롤 용지는 영수증 등에서와 같이 종이의 특성 때문에 곡면을 유지한다. 

출처: 권오용 변호사

 

출처: 권오용 변호사

 

(3) 4.15총선 당시 인천연수구을 개표장에 있었던 투표지와 너무 다른 모습의 투표지 등장

 

기표를 마친 다음에 투표자들은 각자 저마다의 방식으로 투표지를 접기 때문에 대부분 투표지가 다양한 모습의 접힌 흔적을 갖고 있어야 한다. 특히 사전투표 조작에 대한 우려 때문에 지나치다 할 정도로 많이 접었기 때문에 인천연수구을의 경우에는 투표지분류기에 오작동이 자주 발생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재검표장에서 그런 투표지를 찾아볼 수가 없었다. 

 

아래의 총선 당시 연수구들 개표장의 모습니다. 이런 저런 모습으로 구겨진 투표장의 다양한

투표지에 주목하기 바란다. 

 

- 출처: 권오용 변호사

 

(4) 6.28투표지와 4.15투표지는 너무 다르다

 

여기서도 매우 중요한 정보를 꺼집어낼 수 있다. 선관위측이 법원에 제출하기 위한

투표함에서 당일투표지와 사전투표지 모두를 새로 '인쇄된 투표지'로 채울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만일에 선관위측의 조작이 사전투표만 인쇄한 것을 쑤셔넣고, 나머지 당일투표의 경우에는 4.15총선 당시의 것을 제출한다면 당장 사전투표 조작이 발각되고 말았을 것이다.

 

새롭게 인쇄해서 쑤셔넣기한 것과 투표소와 개표소를 거친 투표지는 너무 다르다.

 

권오용 변호사는 두 가지 사진을 비교하면서 자신이 재검표장에서 목격한 모든 투표지는 지나치게 빳빳해서 투표소와 개표소를 거친 경험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 출처: 권오용 변호사

 

(5) 도무지 개표소를 거친 투표지로 보이지 않는 당일투표지

 

당일투표지 뭉터기에서도 재단 과정에서 절취한 흔적이 뚜렷이 남아있다. 

 

- 출처: 권오용 변호사

 

아래의 경우에는 재단 과정에서 절취된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일장기 모양의 당일투표지다.

 

- 출처: 권오용 변호사

 

(6) 권오용 변호사의 결론

 

- 출처: 권오용 변호사

 

요약해서 말하자면, 4.15총선은 선거관리를 중립적으로 수행하는 임무를 가진 헌법기관의 일부 범인들이 조직적으로 특정 정파와 손을 잡고 권력을 도둑질하는 반역적인 행위를 수행한 대역죄 혹은 내란죄가 발생한 것을 뜻한다. 

 

수백만장의 위조투표지를 제조해서 4.5총선 이전에 '1차 조작'을 단행하였고, 이를 숨기기 위해 4.15총선 이후에는 또 다시 '2차 조작'을 단행하였다.

 

6.28재검표 현장에서 목격한 사실은 모든 투표지가 투표소에 존재하지도 않았고, 동시에 개표소를 통과하지도 않았다는 점이다. 이 거대한 범죄에 대해 선관위, 검찰, 야당, 언론 등이 침묵하고 있다. 또한 대법원은 선관위의 범죄 은폐 행위에 방조 내지 협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너무나 많은 증거물들을 은폐할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 대법관들이 이 참담한 현실에서 국가를 보존한다는 측면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기를 바란다. 재검표장에서 등장한 모든 표는 인쇄되어 투입된 위조투표지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