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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한국에서 선거는 의미가 없다. 선관위 발표 민주당 후보 발표 득표수가 전부 만들어져서 발표되기 때문이다. 현재 대통령 내란, 탄핵 등을 둘러썬 대결은 결국 부정선거 은폐자들과 부정선거 규명론자들의 대결이다.

2024총선 제주와 충남의 분석결과는 1만표 내외의 유령사전투표자수(사전투표장에 오지 않은 유령의 사전투표자수를 선관위가 특정 후보 당선을 위해 조작한 투표자수)를 투입하였음을 알 수 있다. 2017대선부터 전국 차원에서 행해진 득표수 조작의 한 사례에 불과하다. 이번에도 부정선거 규명이 덮히기 되면 그것으로 한국은 부정선거조작국으로 완전히 자리잡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1, 2024총선(제주), 유령사전투표자수 민주당 투입

제주갑(11,310표 투입), 제주을(12,006표 투입)

제주서귀포(10,006표/ 유령사전투표자수 투입으로 선관위가 승부를 조작한 선거구)

 

2.  2024총선(제주): 차이값(관내사전-당일투표 득표율)

민주당(8.88%), 국힘당과 기타(-8.88%)

관내사전투표자수의 17.76%(=8.88%x2) 만큼 유령사전투표자수를

민주당 후보에게 투입하였을 것으로 추정됨.

 

3.  2024총선(충남): 차이값(관내사전-당일투표 득표율)

4개 선거구에서 선관위는 유령사전투표자수(조작수)를 투입해서 승부를 조작함.

낙선자인 민주당 후보를 당선자로 바꾸었음

[ 공데일리 공병호 기자 ]

 

공병호의 공직선거 해부 시리즈

<도둑놈들 1: 선거, 어떻게 훔쳤나?>

<도둑놈들 2: 2022 대선, 어떻게 훔쳤나?> 

<도둑놈들 3: 2022 대선, 무슨 짓 했나?>

<도둑놈들 4: 2020 4.15총선, 어떻게 훔쳤나?>

<도둑놈들 5: 2022 지방선거, 어떻게 훔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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