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이값(후보별) = 사전투표 득표율 - 당일투표 득표율 2. 좌측은 선관위 발표 데이터에 기반을 둔 차이값 우측은 선관위 발표 데이터에서 일정한 규칙(조작값)을 찾아낸 다음, 이를 수정한 후보별 진짜 사전투표 득표율과 당일투표 득표율 차이값 3. 좌측과 우측은 뚜렷한 차이. 2017년 대선 이후 대한민국 모든 공직선거에서 발견할 수 있는 차이값은 좌측 그래프. 2016년 총선만 유일하게 오른쪽 그래프를 갖춤. 4. 3.9대선에서 사전투표 득표율이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행해졌음을 말해주는 증거물. (1) 서울 (2) 부산 (3) 울산 (4) 대전
1. 3.9대선의 사전투표 전산조작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차이값(사전투표 득표율-당일투표 득표율) 2. 선관위 발표자료가 얼마나 엉망진창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서초구 동별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율과 당일투표 득표율 차이값, 정상선거가 가져야할 0~3%를 거의 모든 동에서 현저히 초과. 이것만으로 사전투표 조작은 가설이 아니라 일어난 대사건. 동별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는 자연수가 아니라 사람이 만든 숫자, 즉 전산 조작의 결과물. 3.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의 차이값(0~3%)에 도달하도록 점검하는 과정에서, 선관위 발표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에는 일정한 관계를 확인. 윤석열과 심상정의 사전투표 득표수 가운데 동별로(혹은 동 산하의 투표소별로) 각각 20%의 득표수가 이재명 후보에게도 이동. 조작값을 확인한 다음, 이를 수정 보완하면 후보별 진짜 사전투표 득표수 추정이 가능함. 이를 선관위 자료와 비교하면 동별로 몇표가 조작되었는지 확인 가능. 4. 선관위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차이값 분포와 조작된 사전투표 득표수를 수정한 이후의의 자료 즉, 진짜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를 바탕으로 작성된 차이값 분포도 <조작된 사전투표 득표수(선관위 발표)에
<3.9대선 서귀포시, (A)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 (B) 표를 이동시킨 조작율 추정, (C) 수정 후보별 득표수> <3.9대선 서귀포시 (A)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 <3.9대선 조작율 추정 및 (C) 수정 후보별 득표수>
선관위 발표 자료에 따르면, 3.9대선에서 종로구 청운효자동에서 이재명 후보는 당일투표 득표율이 39%이고, 사전투표 득표율은 57%이다. 차이값(사전-당일)이 무려 17%다. 통계학을 다시 쓰야할 정도의 격차이다. 결국 사전투표 득표수를 집어넣는 전산프로그램에 의한 조작이 없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흥미로운 것은 당일투표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54% 대 39%로 압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청운동의 사전투표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57%대 39%로 압승한다. 이것은 선거가 아니라 조작이자 사기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청운동 동민들이 모두 정신이 나가도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다른 동들도 마찬가지다. 리 백유림 기자 ]
1. 선관위가 발표한 3.9대선 서울지역 후보별 총득표수 (선관위 발표 토탈) 2. 재야전문가가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한 다음 이를 수정한 후보별 총득표수 추정치(예상수정 토탈) 3. 3.9대선에서 윤석열 후보와 심상적 후보로부터 일정한 비율로 표가 이동되었음을 확인하고 이를 정리한 내용. 최소 104만표 차이가 났음. 4. 3.9대선에서 선관위는 총득표소 기준으로 이재명 후보가 5% 격차로 패배하였다고 발표했지만 재야전문가 추정치는 이재명(39%), 윤석열(56%)로 그 격차가 17%로 추정함.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5. 결과적으로 선거사기를 변별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인 차이값(사전투표 득표율-당일투표 득표율)이 현대 통계학으로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있는 '통계적 변칙'이 나타남. 0~3%내에 머물러야 할 차이값이 10%를 훌쩍 뛰어넘고 있음. 사전투표에 대한 개입 없이는 일어날 수 없는 일임.
선관위 발표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를 분석하면 숫자 사이에 일정한 관계를 발견할 수 있다. 여기서 관계라 함은 윤석열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수와 심상정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수 가운데 일정한 퍼센트의 득표수가 이재명 후보에게로 이동한 것을 뜻한다. 이같은 관계는 정상적인 투표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정상적인 투표에서는 모든 선거데이터는 자연수(혹은 무작위수)로 숫자 사이에 일정한 관계가 나타날 수 없다.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에 외부 개입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재야전문가는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에서 일어난 외부 개입을 원상복귀한 진짜 사전투표 득표수를 구한 다음에 이 숫자에 당일투표 득표수를 더하여 진짜 총득표수(예상 수정 토탈)을 구하였다. 독자들은 선관위 공식발표 숫자와 예상 수정 토탈을 상호비교해서 그 차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3.9대선 선관위 발표 후보별 총득표수] [3.9대선 재야전문가 추정치 후보별 총득표수] 출처: 공병호TV / 제공: 재야전문가 주: 예상 수정 토탈은 선관위 발표 공식 선거데이터를 분석한 다음, 선거데이터에 존재하는 관계 즉 일부 후보들(윤석열, 심상정)의 표가 특정 후보(이재명)에게로 이동한 것을 수
1. "후보별 득표수가 전혀 맞지 않는다." A는 선관위가 발표한 후보별 득표수이다. B는 선관위가 발표한 후보별 득표수를 만들어내는 원재료에 해당하는 안산시 77개 투표소에서 후보별 사전과 당일 득표수를 합산한 후보별 득표수이다. 이것 역시 선관위 발표자료다. 2. 정상선거라면 'A=B'이어야 한다. 그런데 'A-B'가 각각의 후보에게 +53과 +55가 남는다. 선관위가 발표한 후보별 득표수가 크다. 이같은 차이값이 전산작업에서 발생하면 추가적인 작업을 실행하는 일이 불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전산담당자들이 급히 '-118'을 입력해서 '0'으로 만드는 수작업을 수행하였다. 아마도 전산담당자들 조차 자신이 왜 '-118'을 입력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상세히 알았을까 궁금하다. 3. 같아야 하는 A와 B 사이에 차이가 큰 것은 투표소 레벨에서 몇 퍼센트의 표를 특정 후보에게 빼앗아서 다른 후보에게 옮기는 과정에서 일부는 반올림이 되고 일부는 반올림이 되지 않는 현상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전산프로그램 가동의 중요한 증거물 가운데 하나다. 4. 정상선거라면 'A=B=E'이어야 한다. 그런데 E(재검표 결과)에서 충격적인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1. 사전투표에 대한 전산조작이 일어나는 경우에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에 일정한 규칙이 발견된다. 재야전문가는 서울, 부산에 이어서 대전광역시에 대한 선거데이터 분석결과를 다음과 같은 규칙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공개하였다. 2. 6.1대전광역시 구청장 선거에서는 5개의 구 모두에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다. "국힘당 후보가 얻은 사전투표 득표수 가운데 10%가 민주당 후보측으로 이동되어 합산되었다." 예를 들어, 동구청의 사례를 들어보자. 동구청장 선거에서 국힘당 후보가 받은 사전투표 득표수 가운데 10%인 1,903표가 민주당 후보에게 더해졌다. 결과적으로 국힘당 후보는 1,903표를 빼앗기지만, 민주당 후보는 1,903표를 얻기 때문에 실제로 총조작 사전투표 득표수는 2배인 3,806표가 된다. <표1> 3. 대전시장 선거도 구청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5개 구에서 10% 의 조작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아래는 유성구청장 선거와 대전광역시 시장선거의 유성구 선거결과를 상호 비교한 것이다. <표2> 4. 이같은 결과는 다음과 같은 서울시장와 경기도 지사 선거와 대조된다. 서울의 경우엔 평균 10%의 조작이 발견되었고, 경기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