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길원옥 할머니 늑골골절 은폐, 노래시켰다? '허위 사실, 악의적 보도'

윤미향 "가슴 통증 말씀은 귀국 후에 있었다"
"명예훼손의 의도를 갖고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행위"

2021.04.05 15: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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