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김어준 퇴출' 청원 확산? "오세훈 거짓말 파헤치니 불편했나"

김남국, “언론의 자유가 보장될 때, 여러 정치권, 권력을 건강하게 비판할 수가 있어”

2021.04.14 17:26:08
0 / 300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