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거주하는 한 나이드신 분의 질책..."...너희들의 그런 선택으로 인해 나라 꼴이...

거친 그리고 격한 표현 속에는 나라 사랑하는 마음, 결국 개인이든 나라든 선택의 결과를 받아드는 것이 세상사의 이치

2021.04.22 00: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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