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김오수, 檢인사·직제안 '마라톤' 협의

1차 협의 마친 김오수 "시간 더 필요"…박범계 "충분히 들었다"
예정에 없던 '만찬 회동' 이어져…3시간여 동안 협의

2021.06.04 14:57:22
0 / 300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