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소장, 좀 자중할 필요가 있다"... 본인의 글이 일으킨 파문에 대해서 수습하는 쪽으로

사람이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실수를 할 수도 있다. .아마도 장성철 소장은 일생일대의 혼란스런 상황에 놓여있다고 본다. 이럴수록 이 언론, 저 언론에서 자신을 변호하지 말아야

2021.06.22 16: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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