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여당 인사들의 연이은 성추문

사적 재산권은 물질로부터 다른 부문으로 확장
젊은 날부터 좌파적 사상에 경도된 사람들의 비극

2020.07.19 20:15:09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