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에 부담주지 않겠다”, 수주 의혹 박덕흠… 국민의힘 탈당 선언

박덕흠 "현 정권이 정치적 의도로 날 희생양 삼아 위기 탈출… 부정청탁, 이해충돌 없었다"

2020.09.24 09: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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