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美 백악관 앞서 피켓시위…"4월 총선은 부정선거, 배후에 중국 있다"

페이스북에 美 피켓시위 영상·사진 게재...“미국, 조심하지 않으면 다음번 희생양 될 것”

2020.10.03 07:10:05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