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를 바라보는 시각에 주목한다"...오브라이언 미국 국가안보좌관의 명료한 발언.

"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판결하지 않으면 이양이 이뤄질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법적 대응책을 다 쓰지 않았다"

2020.11.24 17:36:13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