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자살로 질주하는 나라가 되었다"...멈추어설 기미는 보이지 않고, 이제는 아예 내놓고 가고 있다... 권순활 전언론인 주장

사람들은 설마설마 하지만 조짐과 경고와 자만에 눈이 가려 죽는 길로 달려가고 있다,
흥하는 것은 오랜 세월과 행운의 결과물이지만, 망하는 것은 순식간에

2020.12.19 09:29:59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