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이 오래갈 것처럼 보였지만, 세월 앞에 장사 없다"... 대통령 연두회견에 비친 주목할 것

눈에 가시같은 검찰총장 한 사람도 자기 마음 내키는대로 날려버릴 수 없으니, 권력이란 양날의 칼과 같아서 앞으로 닥치게 될 한파가 엿보이다

2021.01.26 10: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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