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대표 결국 당선무효형 받다"...같은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피고와 판사는 너무 달라.

선고 이후에도 최강욱 대표는 검사와 판사에게 책임을 돌리는데 열심, 하나의 사실을 두고 이렇게 해석이 달라서야 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2021.01.29 16: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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