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법을 만들 생각을 할까?"...법기술자들이 만드는 희안한 법들

여당의 일부 신참 의원들이 용감하게 밀어붙이는 법안들 가운데 도무지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법안들이 양산되고 있는 실정. 눈 앞의 필요나 이익을 너머까지 생각할 수 있어야. 원죄는 선거의 정직성 훼손에서.

2021.02.24 16: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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