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비례대표 제도 악용?" 범여권 단일화 위해 국회의원직 사퇴...김의겸 승계

김진애, 박영선에 단일화 공식 요구
사퇴시 비례대표 후순위 김의겸 승계

2021.03.02 15: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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