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기 이어 김문기까지…윗선앞 머뭇거리던 대장동 수사 '휘청'

대장동 개발 사업 주무 부서장 사망…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여러 차례 받아
되풀이되는 사건 관계자 죽음에 수사 논란 불가피

2021.12.22 18: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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