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을 보고도 국민의힘 권영세, 김기현 의원은 어떻게 '사전선거 독려'에 나서는지 도무지 이해불가"...영등포을 20대, 21대 총선 상호비교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최종 선거데이터는 그 자체가 결정적인 증거물이다. 범죄자들은 요리조리 별짓을 다하더라도 결국 득표율 자료에 범죄 행적들을 남기게 된다. 영등포을 사례는 전국적인 사례로 확대 적용될 수 있다.

2022.02.18 02: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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