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 칼럼] "선거방송 따로, 개표 따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누가 믿겠는가"... 그러나 그런 일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고, 일어날 가능성이 높으니

미리 선거결과가 세팅된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을 살만한 YTN 선거방송 사고는 해프닝으로 넘어갈 수 있는 사건이다. 하지만 4.15총선에서 일어난 일들을 염두에 두면 그냥 해프닝으로 간주하기엔 석연치 않은 일

2022.02.23 02: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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