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 칼럼] "지난 4.15총선 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는 막 갖고 놀고 있다"는 그런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어. 정권교체 열망이 뜨거움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비슷한 실수를 반복한다면 이것은 용서받을 수 없다. 김기현 원내대표의 핵심 요구(큐알코드 사용금지, 투표관리관 개인도장 사용불허 등)가 선관위측은 물론이고 원내에서 거부되는 것을 보면서

2022.02.26 04: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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