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침묵

침묵의 첫번째 댓가는 2024 총선, 두 번째 댓가는 2027 대선, 세 번째 댓가는 퇴임 이후, 네 번째 댓가는 국민들이 치루어야 할 어려움.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사안에 대한 침묵의 댓가를 치루게 될 것.

2023.05.24 16: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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