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선관위원장 유감, 어물쩡 2024 총선까지 버틸 모양새인데, 뜻대로 될지.

박찬진 선관위 작품은 곧바로 노태악 선관위 작품. 박찬진이 사장이라면 직제상 노태악은 회장. 조직 내부에 비리 사건이 터졌는데, 회장은 강건너 불구경을 하는 일은 있을 수 없어.

2023.05.31 20:04:30
0 / 300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