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누구든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는 법인데" 해야 할 일을 멀치감치 밀쳐두고, 잡다한 일들에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모습이 역력해

집권 초기는 물론이고 집권 일년을 맞은 시점에서도 여당이나 대통령은 변한 것이 없어. 선거에 관한 한 가능한 모르는 척 하는 것으로 몰고 가는 모양새. 내 눈에 보이면 세상에 양식있는 대부분 사람들 눈에도 보이는 일.

2023.07.01 21:03:19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