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를 진짜라고 우기는 사람들"...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않으려는 사람들... 진짜면 어떻고 가짜면 어떻냐고 시치미 뚝떼면서 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는 인간들.
선거부정을 저지를 생각한 자들, 선거부정을 실행에 옮긴 자들, 선거부정에 부역해서 실무를 담당한 자들. 이들이 악한 것은 굳이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정도. 그런데 이를 덮는 자들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 백번 양보하더라도 참으로 기이한 나라가 된 것은 사실. 자식들을 생각하면 이같은 짓은 금수보다 못한 짓임을 명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