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사쿠라 발언

4.15총선, 여당 압승 결과를 민의로 받아들인다는 주호영 원내대표 발언 충격적,
판단력이 그렇게 짧았어야 어떻게 하나

2020.08.19 10:07:54
0 / 300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