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미국 맞아, 여기 중국 아냐"... 트위터, 대통령 계정 영구 폐쇄하다...트위터의 디지털 숙청, 그 파급효과는

자유사회의 기준이 되는 미국 사회에서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고 해서 SNS 계정을 폐쇄하는 일은 정말 심각한 문제, 이것은 비단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된다

2021.01.11 15:41:44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