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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교회,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불복종 운동 전개" ... 한국기독교시민총연합(CCA)가 집권세력의 종교편향 문제에 반발하다

코로나 책임을 한국 교회에 떠 넘기려 하는 실정 회피를 위해 교회 공격,
안하무인 종교 편향정책의 부당성 강조

한국기독교시민총연합(CCA)은 천주교 불교 예배는 괜찮고 기독교회만 안된다는 종교 편향 교회 탄압 문재인 정권 퇴진 촉구하며 1천만 기독교인들과 6만 교회가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여 모든 명령 불복종 운동을 전개한다.

 

< 한국교회 6대 행동 지침 안내 >

1. 6만개 한국교회는 문재인 정부의 편향된 정책에 대항하기 위하여 모든 교회 예배를 정상으로 드린다.

 

2. 문재인 정권의 안하무인 종교 편향 정책의 부당성에 대해서 1천만 성도들에게 설명한다

 

3. 공산주의 독재국 가에서나 가능한 예배 금지는 헌법에 정면 위반되며 즉각 중지하도록 기도하자.

 

4. 문재인 정권이 코로나 책임을 한국 교회에 떠 넘기려 하는 실정 회피를 위해 교회를 공격하고 있음을 성도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자.

 

5. 문재인 정부를 떠 받치는 민주당에 대해 차기 대선과 총선에서 강력한 낙선운동을 벌이자.

 

6.한국교회여 바알에게 무릎 끊을 것인가 하나님께 예배 드릴것인가 선택하라.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 6:10)

 

 

한국기독교시민총연합(CCA) 긴급성명서

'정권 불복종 운동을 전개하며 형평성 어긋난 정부의 교회 모임 예배 금지 즉각 철회하라'

 

코로나를 무기로 정치적인 인기 회복의 기회로 이용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각성하라.

 

문재인 정부가 또 다시 교회만 예배와 모임을 금지하는 방안을 시행하기로 하였다. 불교와 천주교는 예배가 가능하고 교회만 안된다고 한다.

 

더구나 지난 8월15일 문재인 퇴진 광화문 집회 다음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 퇴진 운동을 주도한 특정 교회를 언급한 것은 누가 보아도 정권 퇴진 집회 주최측에 재갈 물리기라 아니할수 없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와 올해초 조국 사태로 인기가 급락하자 코로나19 정국을 이용 총선을 승리하더니 이제는 또 다시 부동산 민심과 추미애 장관의 검찰 사법 농단으로 지지율이 급락하자 다시금 코로나를 반대 측을 공격하는 무기로 삼고 있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한국은 6만 교회 20만 성직자와 1천만 성도가 존재하는 한국 1위의 메이저 종교이다. 현정권 퇴진 운동을 한 일부 교회와 단체를 빌미로 전 교회를 핍박하고 탄압하는 현 정부의 정책에 강력히 반대하며 우리 한국 기독교 시민 총연합(CCA)은 문재인 정부가 기독교에만 예배를 못하도록 한 것은 종교 자유를 명시한 헌법을 무시한 처사이고, 기독교 탄압으로 간주 강력히 대처하기로 한다.

 

모든 성당과 사찰은 괜찮고 교회만 안된다는 것은 명백히 형평성에 위배되고, 문재인 퇴진 운동을 주도한 일부 기독교계를 빌미로 교회를 말살하려는 흉계로 강력히 정권 불복종 운동을 전개하기로 전국교회에 촉구한다.

 

지금 자유 대한민국은 북한이나 중국처럼 국가가 코로나를 빌미로 마음껏 기독교를 통제하는 사실상의 공산주의적인 사고를 하는 현정권의 반기독교적인 행태에 분노를 표하며 정부의 모든 정책에 대해 불복종 운동을 전개한다.

 

식당 몇군데에서 코로나가 나왔다고 모든 수십만개의 식당을 문닫지는 않지 않은가? 하루에 수백만명이 이용하는 빽빽한 지하철, 버스, 점심 시간되면 인산인해를 이루는 1백개 식당들은 다 괜찮고

 

교회만 안된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에서 근거한 것인가.

이지 잘 알려진대로 문정권을 조사하는 검찰들을 다 숙청하고 (한직으로 보내고) 정권에 충성하는 검사들을 승진시키는 최순실보다 더한 국정 농단을 한 추미애장관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지지율이 급락하자 또 다시 코로나를 무기로 인기 회복을 하려고 하고 있음이 명백히 드러났다.

기독교가 그렇게 만만한가? 우리는 다음 대선과 4년 후 총선에서 이를 묵인한 민주당에 대해서 강력한 낙선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국민들의 건강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먼저 우한에서 들어오는 중국인부터 막는 것이 우선 순위일 것이다.

 

또한 3일간 60만명이 모였다는 해운대 해수욕장, 매일 빼곡히 앉아서 식사하는 전국의 수십만개 식당은 괜찮고, 교회는 영업 정지에 해당하는 예배를 중지해도 괜찮다는 잘못된 의식이야 말로 현정부의 기독교 말살과 탄압의 의도가 명백히 드러났다.

 

이에 우리 6만개 교회와 20만 성직자 1천만 기독교인들은 문재인 정권의 기독교 탄압에 맞서 정권 불복종 운동을 강력히 전개하며, 2년후 대선과 4년후 총선에서 민주당 낙선운동을 전개할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

한국기독교시민총연합(CCA)

 

2020텬 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