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에서는 박주현 변호사님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전 투표소 관리관 도장의 조작 정황들을 정리했습니다. 이곳에 올린 사진 및 내용들은 박주현 변호사의 페이스북에서 참조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불철주야 부정선거를 밝혀주시며 항상 아낌없이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박주현 변호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투표 관리관 도장의 진실을 파헤치다

투표관리관 도장도 다 쳐다볼 줄 몰랐지?

알록달록!

대한민국 선거가 범죄자들 낙서장이냐?

단풍놀이는 과천에 중앙선관위로 갑시다!

박주현 변호사 페이스북

 

 

 

▶️사전 투표소와 도장 이름이 서로 다르다.

 

도장을 만든 직원들은 한국인이 아닌 것 같다.
동면이름을 자음모음 하나씩 틀리는 이유가 뭘까?
담당자에게 한번 확인해봐야겠다.
전화하면 외국인특별전형같은 걸로 선관위에 들어왔습니다.
이런 식으로 답변하지 않겠지?

조선족 특별취업제도 있는건 아니겠지?

박주현 변호사 페이스북

 

 

 

 

 

 

 

▶️서로 다른 투표소의 관리관 도장이 완전히 흡사함

이것도 포토샵으로 만들어진 도장 이미지입니다. 원본 이미지를 하나 만들어서 가운데 글자만 바꾸는 식으로 만드는 거죠. 꼭 포토샵이 아니더라도 엑셀로도 충분히 만들수 있겠네요. 대체로 포토샵을 조금이라도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금방 알수 있는거죠.

 

함안과 창원 선관위는 자매결연을 하였나봅니다.

박주현 변호사 페이스북

 

 

 

 

▶️글자가 하나 빠진 도장

실제로 제작한 도장이라면 글자를 빼놓고 제작하는 경우가 과연 생길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에 어떤 도장 제작업체가 글자 하나가 빠진 도장을 파는 곳이 있을까요? 이것은 틀림없는 포토샵 작업 미스라고 할수 있습니다. 글씨를 쓸때 글자 하나를 빼먹은 거죠. 그러나 한국인이라면 글자가 빠진것에 대해 금방 눈치를 챌수 있지 않았을까요?
(물론 한국인이라도 수많은 도장 이미지를 제작하다보면 실수는 할수 있을 것입니다. 하물며 그 나라 사람들이랴)

 

 

 

▶️숫자만 굵은 폰트 사용

관리관 도장이 모두 똑같이 숫자만 굵게 찍혀 있습니다. 이것은 전형적인 포토샵 또는 일러스트 작업에 의한 것인데요, 폰트에 따라서는 숫자만 굵게 나오는 폰트가 있습니다. 도장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폰트 선정에 실패한 경우라고 할수 있습니다.

 

 

 

▶️상하좌우 도장 이미지 짤리다

이런걸 빼박이라고 하죠? 상하좌우로 도장이 잘려있네요. 도장을 직접 찍은 것이 아닌 도장 이미지를 갖다 붙인 증거입니다.
1:1 스쿠웨아 사이즈로 편집할때 사이즈 조절에 실패하면 생기는 현상입니다. 일러스트보다는 포토샵에서 종종 발생하는 현상이죠.

 

 

 

▶️한글 폰트가 이상하다? 1

 

 

 

 

▶️한글 폰트가 이상하다? 2

 

 

 

▶️순간 이동 투표소 관리관

동일 인물이 완전히 다른 지역 다른 사전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관리했다.
축지법을 사용한걸까? 순간이동이 가능한걸까?
이런 초인적인 인물이 대한민국에 4명이나 존재한다.

 

사전투표관리관 4개 발견!
선관위 직원들은 홍길동인가 보다. 같은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축지법은 기본 ! 투표지 형상복원 초능력까지 !

박주현 변호사 페이스북

 

 

 

▶️관리관 도장의 색깔이 천차만별

투표관리관 도장들이 물들어가고 있네요..
가을이 깊어지는건가…추워집니다.
아직 단풍구경도 못간거 같은데..ㅋㅋ

박주현 변호사 페이스북

 

 

기가 막히네요

해당 읍면동 사무소의 공식 입장은 뭔가요?저런 도장을 사용한적이 있는지 지금도 그 도장이 보관되어 있는지, 전국에서 불난 창고들과 연관 있는지 , 전국적으로 증거인멸이 수도없이 일어나고 있겠군요.

박주현 변호사 페이스북 댓글

 

 

▶️관리관 도장의 미스터리

이 사진을 보면 완전히 다른 지역 다른 곳의 사전투표소 관리관 도장이 같은것을 알수 있습니다. 동일 인물이 같은 시각 서로 다른 두곳에서 사전 투표소 관리를 맡았을까요? 순간이동을 하지 않는한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더 이상한 점은 이 두곳의 관리관 도장은 사람이름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사진을 보면 관리관 도장이 모두 어디어디 사전 투표소 관리관인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서울특별시 노원구와 경기도 용인시처인구의 사전투표소에서는 왜 굳이 개인 이름으로 관리관 도장을 만들어 사용해야 했을까요. 모든것이 미스터리합니다. 이 관리관 도장 찍은 사람들 찾아내서 진술을 받아내면 알수도 있겠지만 과연 실제로 이런 이상한 도장을 찍은 사람이 있긴 할까요?

 

 

 

▶️관리관 도장은 찍는 것이 아니라 붙여넣기

관리관 도장을 직접 찍은 것이 아닌 도장 이미지를 입힌 것으로 보임
도장의 각도가 비슷함 (한국 실정을 잘 모르는 중국인 소행?)

 

 

 

▶️개표 상황표에도 일장기 등장

일장기는 참 바쁘네요. 투표지에도 출현하랴~ 개표 상황표에도 출현하랴~
그래도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이 다 알고 있으니 누구보다 유명해졌네요~

 

 

 

 

 

▶️결론

중앙선관위가 (재검표를 위해) 제출한 사전 투표소 개표 상황표는 모두 위조 조작된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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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부정선거를 밝히고 척결하기 위해 애쓰고 노력해야하는 걸까요?

 

한번 부정을 저지른 사람은 그 부정을 감추고 덮기 위해 다시 부정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러한 작업을 몇번을 반복하면서 노하우가 쌓이고 어느 순간부터는 부정선거가 정형화되고 시스템화 되게 됩니다. 그렇게되면 투표자인 국민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개표 결과를 조작하여 누구든지 대통령으로, 또는 국회의원으로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마음대로 권력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됩니다.

선거에 대한 결과를 위조와 조작으로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만들어낼수 있다는 것은, 더이상 선거를 통한 국민들의 심판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은 또한 더이상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뜻하죠. 중국 사회주의나 나치 독재와 같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많은 국회의원과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결국 국민들은 단지 들러리일뿐, 모든 권력은 자기들끼리 선거 조작으로 마음대로 만들어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국민의힘 부정경선에서 우리는 똑똑히 목격을 할수 있었죠. 그러니까 그들에겐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정치인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중앙선관위와 같은 권력을 만들어내는 자들에게 줄만 잘 서면 되는 것이며, 국민은 내팽겨쳐진 그들만의 리그에서 자신들의 자리와 이익만을 위한 정치가 되어 버리는 것이죠.

그것이 바로 국민이 주권자로써 행사를 할수 없게 만드는 부정선거의 폐단이며 지금 우리가 목숨을 걸고 저항하고 투쟁하며 막아내야하는 이유입니다.

부정선거와의 싸움은 독재와 반민주주의와의 싸움이며 자유를 위한 투쟁입니다.

또한 부정선거와의 싸움은 정의와 부정의 싸움이며, 진실과 거짓의 싸움이며, 빛과 어둠의 싸움이며, 선과 악의 싸움입니다.

그러나 부정은 결코 정의를 가리지 못하며, 거짓은 진실을 가리지 못하며, 어둠은 빛을 덮을 수 없으며, 악을 절대로 선을 이길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이 지금 어느쪽에 서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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