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하이야트 호텔에서 열린 한미보수연합회의(CPAC KOREA 2020) 참가자들은
이런 주장을 펼쳤다. 아래의 주장은 민경욱 전 의원의 페이스북에서 인용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링크된 [공병호TV]를 보시면, 제1부와 제2부 모두를 볼 수 있다.
"중국 도움을 받아 문재인이 표를 빼앗아갔습니다.
저지하지 않으면 더 많은 선거부정을 저지르고
민주주의를 파괴할 것입니다."
-고든 창 변호사
"최선의 방법은 국회의석을 진짜 승자에게 돌려주고,
4.15부정선거 주범들을 투옥하는 것입니다."
-고든 창 변호사
"부정선거의 범인들을 감옥에 보냅시다.
그리고 한국을 살리는 게 민주주의를 살리는 것이라고
외칩시다."
-고든 창
"QR코드에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가 숨어있다는 게
확인되면 대법원은 21대 총선에 대해 무효를 선언해야 합니다."
-석동현 변호사
"자유를 존중하는 모든 자유시민들과 자유세계의 중심인
미국은 한국의 선거 부정 의혹을 그대로 둬서는 안됩니다."
-박영아 교수
"중국 공산당의 전체주의에 대항해 자유세계는 단결해야 합니다.
한국의 부정선거 의혹에 관한 진실을 밝히는 것이 바로
그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 박영아 교수
"콩고 사람들은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속임수 기계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은 화를 내며 한국산 개표기 7천여대를 불태웠습니다."
-샌드라 페이 교수
CPAC KOREA 2020 실황중계
제1부: https://www.youtube.com/watch?v=QHwpBQlrkxw
제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