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민국 공직선거의 문제는 관리부실이 아닙니다. 2017대선 이후 대한민국 공직선거는 전산조작이 핵심입니다. 전산 프로그램을 이용한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가 너무나 뚜렷한 현상으로 선거데이터에서 관찰되고 있습니다. 2. 근거가 되는 선거데이터는 사사로이 나온 자료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적으로 후보자의 당선과 낙선을 결정하는 근거가 되어왔습니다. 그 선거데이터에 어마어마한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3. 세종시 교육감 선거: 차이값 =관내사전투표 득표율 - 당일투표 득표율 정상선거의 경우 특정 지역의 투표자들은 사전과 당일에서 비슷한 투표성향을 보여야 하기 때문에 0~3%에 속하는 표본오차 정도의 크기여야 합니다. 4. 재야전문가가 추정한 사전투표 득표수 가운데 표가 이동한 크기.붉은색 후보에게서 25%가 이동한 것으로 추정됩니다.(사전투표 선거인수 기준) 5. 인천광역시 교육감 선거 6. 재야전문가 인천광역시 표이동 현상 추정치
1. 2022년 6.1지방선거는 2020년 4.15총선과 마찬가지로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가 전산프로그램에 의해 이동하였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후보별 차이값 = 사전투표 득표율 - 당일투표 득표율 좌우대칭, 통계적변칙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하게 큰 차이값, 민주당은 모두 플러스 값, 국힘당은모두 마이너스 값입니다. 전산 프로그램에 의한 작업이 일어나지 않은 경우엔 이같은 현상을 발견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3. 이것은 투표자들이 던진 득표수를 합친 '자연수'가 아니라 특정 후보에게서 일정율 만큼 표를 빼앗은 다음에 이를 또 다른 특정후보에게서 일정율 만큼 더한 '사람이 만든 수(전산조작에 의해 만들어진 수)'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모든 선거데이터의 생산주체는 대한민국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입니다. 이것은 정상투표에서 생성될 수 없는 후보별 득표수들입니다. 4. 이것은 선거 혹은 투표라기 보다도, 예술 작품과 같은 좌우대칭을 가진 기계적 아름다음을 갖고 있습니다. 전산조작이 없다면 일어나기 거의 불가능한 현상입니다. 이같은 현상은 단순한 선거관리 부실이나, 선거 부실관리가 아닙니다. (1) 6.1지방선거 서울지역 노원구청장 선거 서
1. 사전투표에 대한 전산조작이 일어나는 경우에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에 일정한 규칙이 발견된다. 재야전문가는 서울, 부산에 이어서 대전광역시에 대한 선거데이터 분석결과를 다음과 같은 규칙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공개하였다. 2. 6.1대전광역시 구청장 선거에서는 5개의 구 모두에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다. "국힘당 후보가 얻은 사전투표 득표수 가운데 10%가 민주당 후보측으로 이동되어 합산되었다." 예를 들어, 동구청의 사례를 들어보자. 동구청장 선거에서 국힘당 후보가 받은 사전투표 득표수 가운데 10%인 1,903표가 민주당 후보에게 더해졌다. 결과적으로 국힘당 후보는 1,903표를 빼앗기지만, 민주당 후보는 1,903표를 얻기 때문에 실제로 총조작 사전투표 득표수는 2배인 3,806표가 된다. <표1> 3. 대전시장 선거도 구청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5개 구에서 10% 의 조작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아래는 유성구청장 선거와 대전광역시 시장선거의 유성구 선거결과를 상호 비교한 것이다. <표2> 4. 이같은 결과는 다음과 같은 서울시장와 경기도 지사 선거와 대조된다. 서울의 경우엔 평균 10%의 조작이 발견되었고, 경기도지
1. 현재 대한민국 공직선거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전산프로그램에 의한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 위증감 행위이다. 이는 위조 투표지 투입과 차원이 다른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문제이다., 재야전문가는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를 정밀 분석한 결과 일정한 규칙을 찾아낼 수 있었다.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에 인위적인 증감행위가 있을 때만이 규칙을 찾아낼 수 있다. 2. 6.1서울시장과 서울구청장 그리고 부산시장과 부산구청장 선거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6.1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후보가 얻은 사전투표 득표수 가운데 평균 15%가 송영길 후보에게 이동되어 총득표수로 합산되었다. 평균 15%이지만, 종로구와 성동구처럼 20%가 이동된 경우도 있다. 둘째, 6.1서울구청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구청장 후보가 얻은 사전투표 득표수 가운데 평균 10%가 민주당 후보에게 이동되어 총득표수로 합산되었다. 평균 10%이지만, 종로구와 관악구처럼 20%인 경우도 있다. 셋째, 6.1부산시장 선거에서는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얻은 사전투표 득표수 가운데 5%가 경쟁자인 민주당 후보에게 이동되어 총득표수로 합산되었다. 6.1부산구청장 선거에서도 평균
1.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6.1서울시장선거의 선거데이터에 대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간략하게 이야기하면 2017대선부터 치루어진 5차례 공직선거 그리고 2022 3.9대선과 유사한 방식의 '전산프로그램에 의한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 증감현상'이 어김없이 발생하였다. 이 문제에 대해서 선거데이터 생산주체인 중앙선관위는 명확한 해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2. 분석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째,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는 '자연수'가 아니라 전산프로그램에 의해 일정한 조작율'이 사람이 만든 숫자(man-made nymbers)'로 보인다. 둘째, 조작방법은 오세훈 후보가 얻은 사전투표 득표수 가운데 약 15%(종로구는 예외적으로 20%)를 송영길 후보에게 옮기는 방식이 사용되었다. 셋째, 투표소 레벨에서 이루어진 조작으로 말미암아 '차이값(사전투표 득표율-당일투표 득표율)'은 송영길은 플러스 값을 오세훈은 마이너스 값을 갖는 좌우대칭 구조를 갖고 있다. 결과적으로 송영길의 차이값은 모두 플러스, 반대로 오세훈은 모두 마이너스 값을 갖게 되었다. <그림1> 6.1서울시장 선거, 차이값(관외사전투표 득표율-당일투표 득표율) - 출처: 공병호T
1. 문재인 정권 하에서 이루어진 사전투표 조작의 핵심 엔진은 전산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특정 후보가 사전투표에서 얻은 사전투표 득표수 가운데 일부를 당선시키고자 하는 후보에게 옮기는 것이었다. 그 결과로 인해서 미래통합당 후보는 전국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사전투표에 대패하는 결과가 일어나게 된다, 2. 4.15총선이 마무리된 이후 중앙선관위는 공식적인 선거데이터를 통해서 서울 49개 지역구 가운데서 미래통합당은 단 3곳(서초갑, 강남갑, 강남병)에서만 승리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스코어는 민주당이 46대3으로 승리하였다는 것이다. 3. 재야전문가는 선관위의 공식데이터를 분석해서 사전투표 조작이 어떻게 당락에 영향을 끼쳤는지를 분석해서 일목요연하게 도표로 제시하고 있다. 아래의 분석 결과는 검찰 수사를 통해 확인될 때까지 추정치임을 밝혀둔다. 첫째, 선관위는 49개 서울 선거구 가운데 단 3곳에서만 미래통합당이 승리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결과적으로 선거구 기준으로 민주당 대 통합당 사전투표 승률은 46:3이다. 둘째, 선관위가 발표한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는 미래통합당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수 가운데 일정 퍼센트를 훔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옮겨주었기 때문에 이를 수
1. 4.15총선에서 서울의 49개 지역구에서는 민주당이 41대 8로 민주당이 압승하였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 하의 다른 공직선거와 마찬가지로 4.15총선에서도 전산프로그램과 실물 위조투표지 투입을 통한 후보별 사전투표지 증감 행위가 이루어졌다. 이같은 주장은 재야전문가의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 정밀 분석 작업에 밝혀졌다. 2. 분석작업이 찾아낸 결과는 크게 두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째, 당락에 관계없이 49개 모든 지역에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후보의 표를 빼앗아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더해주는 전형적인 사전투표 조작 행위(전산프로그램에 의한 사전투표 조작행위)가 일어났다. 결과적으로 모든 지역구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는 자신이 받은 표보다 적은 표를 받은 것으로 중앙선관위가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49개 지역구 모든 선거는 공정선거가 아니었다. 둘째, 전산프로그램에 의한 사전투표 득표수 증감작업으로 말미암아 모두 11개 지역에 당락이 바뀌었다. 중구(지상욱), 광진을(오세훈), 동대문갑(허용범), 관악갑, 도봉을(김선동), 양천갑(송한섭), 양천을(손영택), 노원병(이준석), 영등포을, 동작(박용찬), 송파병(김근식), 강동을(이재영)이 해당
"우리는 결백합니다" 선관위 관계자들은 늘 이렇게 주장한다. 사람의 말은 크게 신뢰를 둘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사적 이익이나 집단적 이익에 따라 얼마든지 참과 다른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로지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은 선거과정 전체를 말해주는 선거데이터(선거결과 숫자)이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데이터는 오로지 사실과 진실을 말해줄 뿐이다. 6.1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5월 31일 <동아일보> "선관위, 사전투표함 24시간 CCTV감시"라는 기사에서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사전투표함은 투표 완료 후 개표까지 철저하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만큼 이를 조작하기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변명한다. 그러나 나는 그 관계자가 사전선거 조작 전모를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전산조작을 눈에 보이는 곳에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혹은 잘 알면서도 거짓말을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 그 의도와 저의가 무엇이든지 간에 문재인 정권 하에서 이루어진 5번의 공직선거가 만들어낸 선거데이터(선거결과 숫자)는 "사전투표 과정에서 심각한 전산조작이 있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도저히 자연수에서는 볼 수 없는 뚜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